2008년 02월 12일
혀수술...

몇분은 아시겠지만 오늘은 소설(혀밑에 있는 연결줄)을 자르는 수술을 하고왔습니다. 수술을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했는데 여러수술이 동시에 행하여지는곳이라 바이오하자드가 아닌가 생각하며 조금떨면서(대학3학년)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는데 인턴이 하는지 귓가에 해메는소리 『마취약은 뭘로하지?』『김간호사 이거 어떻게하는지 알고있어?』같은 소리를 들으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받고나서 혀에 칼질하는것이다보니 밥을 못먹겠더군요. 거기다가 말도 잘안되니 이거뭐...방금전에는 하루에 3마디를 넘게 말하면 죽을정도로 아팠습니다.
돌이켜보면 굳이 할필요가 없던짓을 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한편으로 여자는 이런수술이 필수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자에게 펠라치오를 해주기 위해서... 딥키를 위해서...
# by | 2008/02/12 22:30 | 자서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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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 자르는 수술;;
무지하게 아프더군요 전 덕분에 진통제 복용까지 했습니다
처음에 자를때 마취주사,, 아주 따끔 햇어요..ㅜㅡ
너무 아픈거 있죠;;;
영어는 꽤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왜 잘랐는지 원 이해가 도저히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