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8일
이기회에 이글루친구들을 폅해봅시다.#3

아마도, 폅하기는 5편이 마지막것일거라고 생각되며. 본래 서로링크를 맺어도 방문하는 사람은 많지않아서 보는사람이 없을수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본다는...
예전에 과학밸리에 잠깐놀다가 어찌어찌하여 알게된분으로서 눈에뛰는 특징으로는 장문을 구사하시며 댓글도 엄청나게 긴분입니다. 과학밸리에서 노는분이므로 이공계학부에서 공부를 하는것으로 생각되며, 아마도 엄청난 수다쟁이가 아닐까싶습니다. 결론짓자면 '이공계수다쟁'이 입니다.
'이공계수다쟁'는 주위에서 별다른 환영을 못받다가 몇몇의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에게나 환영을 받습니다. 그이유는 당최이야기가 대중적으로 흥미가 적은분야이고 본질적으로 지루한이야기이기때문이죠. 거기다가 수다쟁이라서 말수도 워낙많으니 당연히 환영받기가 쉽지않습니다. 이렇게까지 꾀나세심하게 폅하는 이유는 저도 비슷하기때문이죠.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원최재미없게 이야기만 골라말하는것 마냥 자기만 알고있는 상식들에대해서만 이야기하니 누가 알아주나?
그래도, 저도 비슷해서일수도 있지만 레오날드님과 댓글놀이할때는 저희친척들중에서 이공계대학나온분들과 있을때 같은 느낌으로 상당히 생각이 통하는기분이라서 좋습니다.
게다가, 레오날드님은 천체관측과 아마추어무선통신,'과학을 이용한사고'까지 하시는 수다거리가 엄청나가 많은 분이죠.
하지만, 저는 그런이야기들에 흥미가 많으니 그런수다를 좋아한다는...
# by | 2008/07/28 15:33 | 편애한 시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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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고민하다가 -_- 몇번을 망설였어 모른척 고백해볼까..;;;
장문이 되는것은 논리가 정리가 안되어 그렇습니다.
짧고 강렬한 문장은 실력이 안되네요.
이공계 학부생입니다 ^^ 나름 이야기를 트면 많이 하는데, 말씀하시다시피 대화상대가 적은편이므로 평소에는 그냥 조용히 있는답니다...
요즘은 되도록이면 대중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이야깃거릴 하는 편이지만 아직도 밀리터리나 과학관련해서 보기/이야기만하면 하악하악하는 오덕이라는...
편안한 느낌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맘 맞는 사람 만나면 거침없이 쏟아낸...;;;
나름 과학적인 생각은 하지만 본질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왠지 이상한 사람입니다.
아 그리고 짤방 너무 어울려요. 왠지 술집에가서 별로 이야기는 안하고 주섬주섬 먹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뭐하냐고 하면 심심하다고 하면서 안주만 주섬주섬...
그리고, 장문을 써주시거나 말하는것은 아주 좋다고생각합니다. 평소에 생각하는것이 많지않은 사람이라면 똑같은것을 경험하고서도 별다른이야기를 못만들기 때문이죠. 결정적으로 생각의 부재는 결국에는 아무변화가 개선점이 없는 참으로 한심한 꼴로 몰고가기때문에 생각을 많이 하는사람이 좋습니다. 그러면 이야기거리도 많고 자기가 얼마나 비논리적(비과학적)으로 판단하는지도 알수있고 말이죠.ㅎㅎㅎ
저도 술집가면 저럴때가 가끔씩있습니다. 게임은 그나마 알겠는데 텔레비젼이야기 나오는 고개가 쏙들어간다는...
요즘 디지털TV로 바뀌면서 사이언스TV가 나오는데 생각만큼 좋은듯하지는 않습니다.
기대 이하...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는 드라마는 독특한 소재-식객이나 파일럿 등등등...
음.
이런 사람들 모이는곳이 있으면 매일 가줄텐데 말이지요. 이전에 디씨 과갤이 그랬었고.